최근에 산건 아니고 선물 하려고 6월에 구매했었어요.
그때 받으신 분이 팔찌를 개봉하자마자 체인이랑 팬던트연결부분이 바로 떨어지는 바람에 as신청을 했었구요.
시간이 지나고 나서 다시 받았었어요.
그리고 나서 그 분께 들으니 재착용하려하니 착용한지 2시간도 안돼서 고리가 또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.
아마 팬던트가 무거운데비해 체인이 가늘어서 잘 떨어졌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긴했는데, 정말 선물한게 미안해지더라구여 ㅠㅠ
좀만 더 튼튼했으면 좋았겠어요
다른분들이 구매하실때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 늦었지만 후기작성합니다
상세한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:-)
다음 구매시엔 꼭 더 만족시켜드릴게요 감사합니다 ♥